Date
2008.12.2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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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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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는 여러가지 답을 댈수 있겠지만 창가에 스며드는 햇살을 맞으며 졸린 눈을 비빈 내 곁에 곤히 자고 있는 그 사람의 볼을 어루만지며 느끼는 체온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지는 않을까 한다.
너무나 따스하고 다정스러워 꼬옥 안아주며 입맞추는 행복을 누리면서 말이다.

그런데 우스운건 가장 슬플 때도 같은 순간을 들 수 있을때다.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났을 때, 내 곁에 곤히 자는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며 아무런 감흥이 일어나지 않고 무심해질 때....
그때 만큼 슬플 때도 드물지 않을까?
예전의 행복했던 크기만큼의 슬픔 말이다....

오늘 아침에 그런 생각을 했다.
다시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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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12.15 09:21
Author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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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끝이 안보인다..
이건 뭐....돌아버리시겠다.

대충 끄적이는거라 마음을 가볍게 먹어도 대체 답이 나와야 말이지.
게다가 토토샵도 전문가가 아니니 별 씨잘데기없이 간단할거 같은 작업도 세월이다.

아..죽겠다...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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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12.11 02:18
Author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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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민이 팝트랜서라 욕 처먹어도 아민은 아민...
월드 랭킹 일위는 짤짤이로 딴게 아니라는 증명을 일년에 한번씩 이렇게 할때마다 정말 투 썸즈 업~

아...두시간 동안 미친듯이 빠져 들었다.
예전보다 빠워는 조금 줄어든듯 하지만 진짜 세련돼지고 믹스가 예술이라..
게다가 셀렉션도 분위기 작살인거만....너무 히트곡들 위주지만..

진짜 음악에 취한다는게 이런거다...
아민.....너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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